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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수확한 고구마중 크기가 작거나 모양이 이상한 고구마들을 모아서 깨끗히 손질하고 두부, 따봉이 간식을 만들었다.

 

-골라내고 보니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당황했지만 ㅜㅜ

 

 

-고구마는 비타민 A가 풍부하여 반려견의 털, 피부, 눈, 근육에 좋다고 합니다. 또한 섬유, 비타민C, 비타민B6, 철 등 수많은 필수 영양소들이 고구마에 함유되어 있고 강아지가 잘 소화할 수 있는 음식에 속해서 안심하게 급여할 수 있는 사람 음식 중 하나입니다.

-대신 과도한 급여는 강아지의 뼈 근육을 약화시키고, 강아지는 탄수화물보다 단백질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고구마를 주식으로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.

 

 

-먼저 고구마를 삶아서 (5분~10분) 식혀준 후 적당한 크기로 잘라준후

 (고구마 크기별로 삶는 시간이 달라지더라구요~~ 물러지지 않게 약간 단단하게 고구마를 삶아주는게 좋아요~^^)

 

-건조기 70도에 4~5시간 말려주면

 

-고구마 말랭이 완성~~ (냉장, 냉동 보관용 따로 소분했어요~~^^)

 

 

-크기가 애매한 고구마는 고기 말아서 건조~~!!

 (확실히 고기를 말아준 고구마를 더 좋아해요~~^^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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