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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뼈있는 간식을 좋아하는 두부(오른쪽), 따봉이(왼쪽)를 위해 수제 간식 만들기 도전!!

 

 

-이렇게 어렸었는데 ㅜㅜ (두부가 엄청 커보여도 둘이 몇개월 차이 안나요~^^)

 

 

 

-둘이서 먹을 양이기 때문에 등갈비 5KG을 주문하고~~

 

 

-한시간 정도 물을 몇번 갈아줘 가며 핏물을 제거 한 후에~

 

-뒷부분 흰 기름 껍질을 벗겨주고 앞부분 기름 많은 부분을 제거해준 후

 

-하나씩 잘라주면 기본 손질 끝~~!!

 

 

-키친타올로 물기를 뺀다음 다시 종이호일을 깔고 등갈비를 식품건조기 판에 놓음  (키친타올을 깔고 건조시키면 등갈비에 붙어서 떼기 어려워요ㅜ 종이호일을 깔지 않으면 건조되면서 기름이 빠지기 때문에 식품건조기 밑에 다 고여서 고장날 수도 있어요! 세번째 만들어 보는건데 종이호일이 좋은 것 같아요~^^)

 

 

-마지막으로 70도로 20시간 이상 건조~~ (처음에 70도로 15시간 설정해 놓았는데 원하는 정도로 건조 되지 않아 7시간 정도 더 건조 시켰어요~ )

 

 

-소분해서 따봉이 보내주고~ 두부 며칠 먹을꺼 빼고 냉동 보관한 후에 2일에 걸쳐 만든 수제 간식 (등갈비) 완성~

 

(등갈비 간식은 손질하고 만드는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힘들긴 한데 워낙 잘 먹어줘서 만드는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~^^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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