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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마당에 옮겨 심은 3년차 도라지들이 나오기 시작하는중~~

 

 

 

-오늘의 할일은 2가지~

 

-위에 밭 도라지, 고사리 심고 남은 쪽에

 

-근대와 아욱을 심고~

 

 

-쑥 캐기~ 쑥을 별로 안 좋아해서 안캐려 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몸에 좋다고 떡 해먹자는 요청에 의해 오늘 할 일로 당첨~!!!

 

-우리 가족들 먹고 주변 나눠먹을 정도만 텃밭을 가꾸는데 점점 종류도 늘어나고 밭도 커지는 느낌은 뭐지....ㅜ 부지런한 엄마아빠ㅜ

 

 


 

*쑥 효능

1.소화기능 개선에 도움을 줌.

2.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줌. (암 예방에도 도움을 줌)

3.고혈압을 개선해주는 효과 있음. (섬유질 풍부, 피를 맑게 해줌)

4.비타민B가 함유되어 간 기능 개선에 도움을 줌.

5.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빈혈예방에 도움을 줌.

6.생리통, 냉증, 허리통증에 도움을 줌.

7.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줌.

 

 

*쑥 부작용

1.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지 않음.

2.소량의 독성물질이 염증, 설사, 구토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적당히 섭취해야함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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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오랜만에 써보는 시골생활 글~~

 (겨울에는 일거리가 많이 없어서 글이 뜸했어요~ㅜ)

 

 

-집 근처 공원에는 어느새 유채꽃이 활짝 피어 있었다~

 

 

-운동하고 있는데 마주친 면장님이 내년에 유채꽃밭을 더 늘려 시골에 사람들도 많이 오고 주변 음식점들에 손님들이 더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~ 홍보좀 해달라고;;ㅋ 

 

(생림초등학교 앞 공원입니다~^^)

 

-집으러 돌아와서 오늘 할 일은 도라지밭 근처 돌나물 뜯기~

 

 

-두부 데리고 같이 올라가서~

 

 

-비빔밥에 넣을 돌나물 뜯기 완료~!!^^

 

 


 

*돌나물(돈나물) 효능

 

1.피로회복을 도와주고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줌.

2.뼈 질환 예방,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있음.

3.사멘토신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임.

4.갱년기증상을 완화시켜줌.

5.췌장암, 구강암, 식도암, 폐암, 간암 등 암예방에 도움을 줌.

6.면역력을 향상시키고 피부미용에 도움을 줌.

 

 

*돌나물(돈나물) 부작용

 

-몸이 차가운 사람들은 많은 양을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음.

-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익혀서 먹는 것이 좋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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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TV를 보던 아빠가 갑자기 도전한 항아리 통삼겹!!

 

-처음에는 안된다고 반대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완전 성공적!!!^^

 

 

-항아리 밑에 구멍을 뚫고 화로 위에 올려서 ~

 

 

 

-꼬챙이에 통삼겹, 통닭을 걸고 항아리 끝에 달아준 후 뚜껑 덮고 1시간 20분 정도 구워주면 완성~~!!

 

 

-처음에 반대했던게 민망할 정도로 비주얼도 좋고 맛도 좋고~

 

 

(그대로 잘라서 먹어도 부드럽고 맛있지만 한번 더 구우면 베이컨 같이 되서 그것도 맛있더라구요~!!^^)

 

 

 

-조리법도 쉽고 맛도 있어서 손님들 올때마다 만들게 될 것 같은 느낌~~~!!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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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2년전 처음 농사지어보라고 추천 받았던 밭~

 

 

-몇년 동안 관리 되지 않아 뭘 해야할지 막막했었는데

 

-매일 뒷산에 올라가서 조금씩 관리해주고

 

-점점 그럴싸한 밭으로 만들어 준 후 심은 작물이 세개였다.

 

-자주 관리하지 못할 것을 걱정해서 천년초, 도라지, 고사리를 심어주었고~

(도라지는 조금씩 캐먹었어서 매년 새로 더 심어주고 있어요~~^^)

 

 

-2년이 지난후 개인적으로 세가지 중 도라지가 가장 만족스럽다.

 

-제사있을 때 필요한 만큼 캐서 쓰고, 평소에도 나물이나 무침으로 만들어 먹을 수 있고~

 

 

-도라지 특유의 향과 식감을 좋아해서 그런가 보다.

 

-도라지의 효능 및 부작용을 살펴보자.

 

 

 

 

 


 

도라지 효능

  • 도라지의 이눌린이 기관지의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.
  • 해열작용이 있음.
  • 사포닌 성분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해줌.
  • 사포닌이 아스피린과 비슷한 진통작용을 해줌. +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을 줌.
  • 혈액순환을 원할하게 해줌.
  • 탄닌 성분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줌.
  • 비타민C 성분도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여서 면역체계 증진에 도움을 줌.

 

 

도라지 부작용

  • 사포닌 성분이 적혈구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혈관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의사와 상의 후 먹는게 좋음.
  •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아주는 약이나 혈전을 용해해주는 약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함.
  • 과도한 섭취는 구토와 피로감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섭취해야함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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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두부 간식을 주문할때 오리목뼈를 시킨 적이 있었는데, 두부는 물론 잘 먹지만 양이 작고 가격이 있어서 구입하기 망설여졌었다.

 

-오리목뼈도 수제로 만들 수 있는지 검색하던 중 2kg에 4,000원 정도인 것을 보고 겁도 없이 4kg 주문!!!

 

(결론만 먼저 말하자면.... 전... 두번은 못 만들 것 같아요ㅜㅜ

 손질하는데 등갈비보다 오래걸리고 어렵고 오리목뼈 비린내가 많이나요;; 안에서 말리다가 마당 밖으로 건조기 빼서 말렸고 밀봉 잘 하지 않으면 냉장고에도 냄새가 밸 것 같아요~

 

식초를 썼고 핏물도 제거 했는데 사는건 냄새가 안났던것 같기도 하고... 두번 만드는건 패스하려구요~

 

한가지 좋은 점은 잘먹어요~~ㅜ^^)

 

 

-도착한 4kg 오리 목뼈...

 

-1시간 정도 물에 담갔다 빼면서 핏물 제거하고 (식초 첨가)

 

-손질은 겉에 지방 제거하고, 반으로 잘라서 안에 있는 지방 위 사진처럼 빼주고~

 

-물기를 빼준 후~

 

 

-건조기 70도에 20시간 정도 건조해주면~~

 

 

-완성~~

 

-소분해서 바로 먹일거 빼고는 냉동보관 하고 마무리~

 

-간식으로 하나씩 주면 잘먹는데... 냄새를 또 견딜 자신이 없어서~ 오리목뼈는 처음이자 마지막인 걸로~~^^;;

 

(만들면서 왜 비싼지 알것 같았어요...^^)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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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감자는 봄에 일찍 파종해 여름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수확하는 것이 보통이다.

 

(네이버 백과사전 감자)

 

-당연히 봄에만 심는 줄 알았는데 동네분들이 가을감자를 심는다고 하셨었다.

 

-그때 처음으로 가을 감자를 심어보았고(8월), 11월이 되서 수확을 해보았다.

 

(보통 감자의 재배기간이 90~100일 정도인 것을 감안하면 지역별로 서리 내리기 전에 수확해야 하기 때문에 늦어도 8월안에 가을감자심기를 마무리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~~^^ /  수확시기는 11월 상순~11월 하순이 좋다고 해요~)

 

 

한줄 길게 감자, 홍감자를 심었었는데~

 

 

-두개 합쳐서 한바구니 정도 수확~~ 첫 가을 감자 농사는 나름 만족~~!!

 

-점점 이것저것 재배할 수 있는 작물들이 늘어나고 있다....;;

 


감자효능

  • 비타민C가 풍부하여 피부미용에 좋음.
  • 마그네슘이 '세로토닌'의 생성을 활성화 시켜 불면증에 도움을 줌.
  • 비타민C, 비타민BI 성분이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면역력 체계를 튼튼하게 만들어줌.
  •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음. (100g 당 55kal)
  • 변비개선에 좋고 위장건강에 좋음.
  • 식이섬유가 동맥경화, 고혈압 등 성인병을 예방해주며, 칼륨이 혈관건강에 도움을 줌.
  • '케르세틴'이라는 성분이 항암작용과 심장을 보호하는 역할을 함. (암예방 + 심혈관 질환 개선, 예방)

(홍감자는 단백질 함량이 일반 감자에 비해 약 130% 더 높으며 기능성 펩타이드를 함유하고 있어 암을 예방하고 항암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을 줌)

 

 

감자 부작용

  • 생으로 먹으면 위에 좋지 않음.
  • 혈당치를 빨리 높이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는 소량 섭취해야함.
  • 녹색으로 변하거나 싹이 나는 감자는 '솔라닌'과 '챠코닌' 이라는 독성물질이 생기기 때문에 먹지 않는 것이 좋음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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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요리할 때 쓰려고 무 몇개를 수확해 보았다~

 

 

(네이버 백과사전 무)

 

-무는 보통 11월 중순에서 말경 김장을 할 때 모두 수확한다.

 

-크기가 아쉽긴 하지만 무 농사는 나쁘지 않은 듯 하다.

 

 

 

 

무 효능

  • 비타민C와 무기질 등이 많이 들어 있어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도와주고, 면역력을 높여줌.
  •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변비를 예방해줌.
  • 베타인이라는 성분이 숙취를 완화시켜줌.
  • 함유된 칼슘이 골다공증을 예방해줌.
  • 시니그린 성분이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줌.
  • 매운 맛을 내는 유황 화합물 성분이 항암, 항염, 항산화, 항균 작용을 함.

 

무 부작용

  • 고이트로겐 성분이 갑상선 기능 저하 및 비대를 유발 시킬 수 있음. (갑상선 질환이 있는 경우 익혀서 먹어야 함.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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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수확한 호박들을 모아놓으니 크기와 모양이 다 제각각~~

 

-호박 농사 2년차이지만 올해는 유독 많이 안열렸다.

 

-호박은 종류도 많고 아직 성공적으로 재배해보지 않아서 어렵다ㅜㅜ

 

-종류별 호박 및 효능, 부작용을 살펴보자~

 

 

 

종류별 호박 및 효능, 부작용

 

애호박


-호박이 조금 덜 자란 상태의 어린 호박.

-애호박에 있는 항산화 성분인 카로틴이 몸안에 있는 활성산소를 억제해주고 노화 방지 도와줌.

-비타민 A,C 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위 점막을 보호해주고, 위궤양 등의 위질환 예방 및 위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줌.

-체내에  쌓인 당질을 분해해서 혈당조절해주는 역할을 함.

-칼로리가 낮고 비타민이나 미네랄 성분이 많아서 다이어트 식단에 좋음.

-몰리브덴 성분의 항산화 효능으로 인해 항염증에 도움.

(불용성 식이섬유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많이 섭취할 경우 변비를 유발함.)

쥬키니호박

-애호박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조금 더 크고 진한 녹색을 띄고 있는 호박.

-칼륨 성분이 많아 나트륨 배출하는 역할을 함. (고혈압 예방)

-팩틴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콜레스테롤 조절해줌.

-식이섬유가 풍부해 장 활동을 활발하게 해줌. 변비개선에 좋음.

-루테인 성분이 있어 눈건강에 좋음.

-레시틴 성분이 치매예방과 두뇌발달에 도움을 줌.

-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에 좋음. (100g 당 14kcal)

(과한 섭취시 설사나 복통을 일으킬 수 있음.)

땅콩호박


-베타카로틴이 항산화 작용을 도와주고 유해산소가 축적되는 것을 막아줌 + 천식 예방에 도움.

-비타민이 많아 피부미용이나 피로회복에 좋음.

-카로티노이드 성분이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줌.

-다이어트에 좋음. (100g 당 45kcal)

-베타크립토잔틴 성분과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암세포에 대한 저항력과 성장을 억제시킴.

단호박

-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몸 속 노폐물 제거에 도움.

-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노화를 억제함.

-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변비를 개선해줌.

-루테인 성분이 있어 눈 건강에 좋음.

-팩틴 성분,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위건강에 도움을 줌.

-리놀산 성분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, 올레인산이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줌.

(과다섭취시 복통과 어지럼증 유발 - 하루에 반개 이하 쉽취.)

늙은호박

-호박 중에 가장 크고 겉이 단단하며 속의 씨가 잘 여문 호박.

-베타카로틴이 암예방에 도움을 줌.

-부종 개선에 효과적이여서 산모들에게 좋음.

-식이섬유가 풍부하여 다이어트 식품으로 좋음.

-심근경색 위험을 낮추고 콜레스테롤 수치 안정을 도와줌.

-비타민E가 많음. (혈액순환 원활 + 손발 저림, 냉증 완화 + 갱년기 증상 완화)

-루테인 성분이 눈 건강에 도움을 줌.

(감자와 같이 녹말이라 익혀서 먹어야 함.
 
 이뇨제를 복용하는 사람들은 추천하지 않음.
 
 칼륨이 많이 들어 있어 과다 섭취시 설사나 체중 감소 등을 유발할 수 있음.)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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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돼지감자 일부를 수확했다.

 

 

(네이버 백과사전 돼지감자)

 

-돼지감자의 경우 한번 심으면 잘 퍼지고 수확할 때 큰 덩이줄기만 수확하고 작은것은 그대로 두면 봄에 싹이 돋으면서 계속 자라 한번 심어두면 같은 자리에서 해마다 수확할 수 있다.

 

-심는 것도 땅이 얼지 않는 시기에는 언제든지 심을 수 있어 심기 편한 작물에 속한다.

 

-서리가 내리고 잎이 마르고 줄기가 앙상해질 때가 수확시기이고 그때부터 봄, 새싹이 돋아나기 전까지 수확할 수 있다.

 

-먹을 만큼 캐서 이용 가능하기에 일부만 수확해 보았다.

 

 

-당뇨있는 사람들한테 유독 좋다고 알려져 있다는데~ 효능 , 부작용, 먹는방법을 살펴보자.

 

 

돼지감자 효능

  • 이눌린이란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줌. (콜레스테롤 개선과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효능)
  • 비타민C, 칼륨, 철 등의 미네랄이 풍부해 피로해소에 도움을 줌.
  •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줌.
  • 풍부한 섬유질이 장건강 개선과 변비예방에 효과를 줌.
  • 돼지감자의 덩이줄기에는 루테인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눈 건강에 도움을 줌.

 

돼지감자 부작용

  • 평소 몸이 찬 경우 과다섭취를 피해야 함.
  • 위장기능이 약한 사람이 과다 섭취하는 경우 배변활동에 불편함을 겪을 수 있음.
  • 공복에 섭취할 경우 혈당수치가 급격하게 낮아질 수 있음.
  • 감자나 고구마에 비해 고칼륨 식품으로 만성 콩팥병환자의 경우 하루에 돼지감자 250g 이하 섭취 권장.
  • 설사형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는 복통이 심해지고 설사가 유발되는 등 증상악화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주의.

 

돼지감자 먹는법

  • 깨끗이 씻어서 생으로 먹거나 요구르트나 우유에 갈아먹으면 됨.
  • 말린 돼지감자를 가루내어 물이나 우유에 타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선식처럼 아침 식사 대용으로 좋음.
  • 장아찌를 만들어 반찬으로 먹음.
  • 프라이팬에 볶아서 차로 활용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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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냉이는 봄의 대표적인 식재료인데 밭에 보니 군데군데 냉이가 자라 있었다.

 

-냉이는 잎과 줄기, 뿌리까지 모두 먹을 수 있는 식물로 캐서 무침, 국, 전 등을 만들어 먹는다.

 

 

-늦겨울이나 이른 봄부터 먹기시작하고 겨울이 추울수록 뿌리에서 나는 냉이 특유의 향이 강하고 이른 봄 야생에서 나오는 냉이 향이 가장 강하다고 하는데~

 

-아쉬운데로 가을이지만 된장국에 넣어 먹으려고 조금 캐봤다~~

 

-개인적으로 지금도 향이 진했는데 봄에 또 한번 캐서 먹어보고 맛을 비교해 봐야할 것 같다~

 

 


 

냉이 효능

  • 비타민A, B1, C가 풍부해 원기를 돋우고, 피로회복 및 춘곤증에 좋다.
  • 냉이에 함유된 비타민C는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항암작용과 콜라겐을 생성해줌.
  • 칼슘, 칼륨, 인, 철 등 무기질 성분도 다양해서 지혈과 산후출혈 등에 처방하는 약재로도 사용.
  • 간과 눈에 좋음.
  • 잎에는 베타키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고, 뿌리에는 콜린 성분이 들어 있어 간경화, 간염 등의 간질환 예방에 도움을 줌.
  • 피부개선과 여드름 예방에 도움을 줌.
  • 생리불순을 비롯한 각종 부인병 완화에 효과 있음.

 

냉이 부작용

  • 차가운 성질이 있어서 체질상 몸이 찬 사람은 과다섭취 주의해야 함.
  •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위장과 관련된 질환, 설사, 구토,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음.
  •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체내 결석이 있는 사람들은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음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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